Rabu, 04 April 2012

Sejarah dan Makam Choi Dong Yi

Wah, akhirnya dapat Makam Asli Choi Dong Yi. Hihi hanya saja sepertinya makam-nya berbeda dari makam para Raja, Ratu dan Selir lain. Silahkan dilihat!
 Ini adalah Peta menuju Makam Choi Dong Yi.
Dan foto dibawah ini adalah pintu masuk serta makam-nya :)
Nah, yang ini adalah sejarahnya ^^ silahkan di translate yaa ^^ hoho :D
...숙빈은 일찍히 부모를 여의고 고아로 자랐다. 인현왕후의 아버지인 민유중이 영광군수로 발령을 받고 당시 8살의 인현왕후를 업고 그의 부인과 같이 부임하러 가는 도중, 전북 태인면 거산리에 있는 대각교에서 초라한 거지행색의 어린 소녀를 발견하였다.



인현왕후의 어머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자신의 딸과 닮은 데가 많아 소녀를 측은하게 여긴 끝에 함께 데리고 가 친자매처럼 길렀는데, 소녀는 고운 용모에 예의가 바르고 매우 총명하였다.

숙종 3년(1677) 민유중이 내직으로 승진되어 한양으로 올라갈 때 소녀도 같이 데리고 갔고, 잠시 사가에 머물게 한 뒤 궁인으로 궁궐에 입궁시키니 그녀의 나이 7살 되던 해였다. 숙종 7년(1681) 민유중은 자신의 딸이 숙종의 제1계비로 간택되자 소녀를 인현왕후 곁에 머물게 하였다.

...숙빈 최씨는 인경왕후를 이은 숙종의 두 번째 정비 인현왕후 민씨의 궁인이었다. 인현왕후가 폐비되어 사가에 나가있을 때, 숙종이 우연히 밤에 후원을 거닐다가 밤중에 부엌에서 음식을 마련하는 최씨를 발견했다. 이상하게 여긴 숙종이 물으니, 최씨가 인현왕후의 궁녀라는 것과 내일이 인현왕후 생일이어서 아침밥 준비를 한다는 것을 설명했다.



숙종이 "인현왕후가 죄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씨는 "죄의 유무를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저를 따라오셔서 보시면 알 것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곧 숙종이 최씨를 따라 토굴 속을 들여다보니, 벽에 인현왕후의 화상을 붙이고 희빈 장씨가 활로 쏘고 있었다. 그 길로 돌아와 숙종은 최씨에게 동침을 요구했다. 최씨가 "옛 주인을 밖에 내보내 놓고 어찌 감히 임금을 모시겠습니까?" 하면서 거절했다. 그래서 숙종은 인현왕후를 복위시키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날 밤 동침했다.



이후로 숙종은 최씨를 점점 가까이 하고 희빈 장씨를 멀리했다. 한 번은 잠자리에서 숙종이 "너를 왕후로 승격시키겠다."고 농담하고 잤는데, 깨어 보니 최씨가 없었다. 문을 여니 최씨가 눈 위에 엎드려 얼어 기절해 있었다. 숙종이 안아다가 몸을 녹여 깨어나게 하니, 왕후로 승격시킨다는 말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랬노라고 대답했다.



하루는 숙종이 낮잠을 자는데 꿈에 황룡이 큰 항아리 밑에 치어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꿈을 깬 숙종이 뒤뜰에 나가 보니 과연 큰 항아리가 엎어져 있기에, 뒤집게 하니 최씨가 그 속에 갇혀 거의 기진한 상태였다. 희빈 장씨가 질투해 저지른 짓이었고, 이 때 최씨는 임신한 상태였다. 곧 침전에 데려다가 깨어나게 했고, 이듬해인 갑술년에 아들(영조)이 태어났다. 그리고 인현왕후가 복위되었다가 얼마 후 승하하고, 희빈 장씨는 저주 사건이 탄로되어 사사되었다.
 
Nt : Maaf yaa kisah diatas tidak saya translate. Ini dikarenakan jika di translate, hasil agak membingungkan. 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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